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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40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6장 1-4절

본문

20261월 18(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삼손이 가사[Gaza, 블레셋의 도시]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서 그녀에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삼손이 왔다는 소식이 가사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삼손을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새벽이 되면 그를 죽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삼손은 블레셋의 기생과 연합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이요 더구나 나실인으로서의 영예를 더럽혔는데,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삶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삼손이 블레셋의 기생에게로 들어가 있는 동안에 블레셋 사람들이 은밀히 그를 포위하여 죽이려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죄에 빠져 있으면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하는 것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6:1-2, 4:1-3, 1:27, 1:10, 12:1-2, 3:13, 1:14-15, 벧후2:20)

  )매튜헨리주석-1.삼손의 죄(1). 삼손이 사역 초기에 블레셋 여자를 아내로 삼은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본 블레셋의 기생과 함께 연합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요 더구나 나실인으로서의 영예를 더럽히는 것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읽는 가운데 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을 가드에 말하지 말라. 이와 같은 혐오스러운 부정으로 인해 나실인 삼손의 우아한 용모는 술보다 더 검어졌다(4:7,8). 우리는 삼손이 가사에 무슨 용무로 갔었는지 알지 못한다. 만일 삼손이 그곳에 기생을 찾아간 것이었다면, 우리는 그 때 이스라엘의 딸들 가운데에는 창기가 없었다고 희망 섞인 추측을 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삼손이 그 곳에 간 것은 블레셋 사람들의 정세를 살피기 위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다면 그는 자신의 임무를 잊어버리고 소홀히 했으며 결국 그들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의 죄는 눈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는 자신의 눈과 언약을 맺었어야 했다. 그는 거기에서 기생의 차림새를 한 한 여자를 보았고, 욕심(정욕)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 그는 그녀에게로 들어갔다. 2.삼손의 위험. 삼손이 가사에 있다는 정보가 - 아마도 그 기생에 의해 그 곳 관리들에게 전달되었다(2). 아마도 그는 변장을 하거나 혹은 어두워져가는 저녁 어스름 가운데 그 곳에 가서, 그 기생이 경영하는 여관이나 혹은 선술집에 들어갔을 것이다. 그들은 삼손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성문을 닫고 경계병을 세웠다. 이제 그들은 삼손을 잡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면서, 내일 아침이면 그가 죽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적 원수들은 술과 부정함과 온갖 육체적 욕망 가운데 빠져 있는 자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은밀히 포위하고 매복한다. 더 빨리 잠들수록 그리고 더 안심할수록 그들의 위험은 그만큼 더 커진다.


2.삼손이 밤중에 일어나서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갔습니다. 여기 삼손이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어깨에 가볍게 메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블레셋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삼손이 성문을 부수고 죽음의 위기로부터 빠져나오는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어떠한 진리를 우리들에게 생각나게 해 줍니까? (16:3, 28:5-6, 11:25-26, 2:24, 6:9, 고전15:20, 고전15:55-57)

  )매튜헨리주석-3. 삼손의 피신(3). 그는 한밤중에 일어났다. 아마도 꿈 속에서 그를 지키는 천사가, 아니 그보다도 그 자신의 양심의 소리가 그를 깨웠을 것이다. 삼손은 지금 자신이 빠져 있는 죄와 자신에 대한 혐오감, 그리고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일어났다(우리는 그랬기를 바란다). 또 그는 자신이 마치 돛대 꼭대기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처럼 엄청난 위험 속에 빠져 있는 사실을 인식하는 가운데 일어났으며, 또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며 일어났다'이것이 나실인이 자기에 합당한 침상인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이렇게 더럽혀져야 할 것인가? 내가 이런 죄를 짓고도 무사할 것인가? 그가 이와 같은 양심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누워 있었던 것은 나쁜 일이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계속해서 그 가운데 누워 있었다면 그것은 더욱 나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삼손은 즉시로 일어나 성문으로 갔다. 아마도 그는 경계병들이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이 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문을 부수지 않고 문설주를 뽑았을 것이다. 그는 크고 튼튼하며 무거운 성 문짝과 문설주와 문빗장을 어깨에 메고, 이따위 것들로 자신을 가두려고 했던 자들을 비웃으며 상당한 거리를 걸어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갔다. 이로써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희망을 가져다 주는 존재임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이 일로 인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힘을 받았으며, 또한 죽음과 무덤을 이기고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모형임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예수 그리스도는 음부의 문으로부터 돌을 굴려내고 스스로 나오셨을 뿐만 아니라, 무덤의 문과 빗장과 모든 것을 치워 버리시고 자기에게 속한 모든 자들을 위해 그것을 '열린 감옥'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영원히 그것은 그들을 붙잡고 있지도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할 수도 없게 되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너의 문이 어디 있느냐? 그 자신 승리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그분에게 감사할지로다.


3.이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Delilah]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였습니다. 삼손은 여자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두 번씩이나 큰 위험 속에 빠져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또다시 동일한 함정 속에 빠져 들어가서 세 번째의 경우에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동일한 죄에 반복해서 빠지는 어리석음과 그것이 가져다주는 손해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죄를 끊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16:4, 14:9, 26:11, 왕상11:9-11, 119:9,11, 8:13, 5:16)

  )매튜헨리주석-불에 덴 경험이 있는 어린아이는 불을 무서워하게 된다. 그러나 엄청난 힘을 갖고 있었던 삼손은 이 문제에 있어서는 어린아이만큼의 지혜도 없었다. 여자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한 번 이상 큰 위해와 위험 속에 빠져 들어갔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여기에서 또다시 동일한 함정 속에 빠져 들어간다. 그리고 이번 세 번째의 경우에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만다. 솔로몬이 음녀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7:26)라고 말하고 또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6:26)라고 말한 것은 특별히 여기에 나오는 삼손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손을 파멸로 이끈 이 악한 여인의 이름은 들릴라였는데, 그 이름은 거짓과 아첨으로 그리고 사랑을 가장하여 결국 파멸을 가져다 주는 사람에게 붙여지는 수치스러운 이름이다. 여기에서 다음을 보라. I.삼손이 들릴라에 대해 가졌던 연정. 삼손이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4). 어떤 이들은 들릴라가 삼손의 아내였으므로 삼손이 들릴라의 집을 자기집처럼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삼손이 들릴라를 아내로 삼고자 청혼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삼손이 들릴라에 대해 가졌던 연정은 죄에 속한 것으로서 잘못된 것이었으며 그들의 관계는 부정한 것이었다고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들릴라가 이스라엘 사람이었는지 혹은 블레셋 사람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설령 들릴라가 이스라엘 사람이었다 할지라도 거의 가능성 없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그녀는 블레셋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성경구절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벧후2:20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8:5-6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55-57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대수롭지 않게] 여겨도

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왕상11:9-11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19:9,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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