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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41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6장 5-17절

본문

20262월 1(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들릴라]에게로 올라가서, 그 여인에게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서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silver] 일천일백을 네게 주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들릴라는 돈에 매수되어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모든 악의 뿌리]가 된다는 진리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6:5, 딤전6:10, 26:15, 7:21, 왕상21:16, 16:14)

  )매튜헨리주석-II.블레셋의 방백들과 들릴라 사이의 거래(5). 1.그들은 들릴라에게 자신들의 목적은 단지 삼손의 콧대를 꺾고 어느 정도 괴롭게 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삼손을 결코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단지 그로 하여금 자신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아마도 그들은 삼손이 자신들의 수중에 있을 때라도 심지어 그의 머리를 자른 삭도로 손쉽게 그의 목을 벨 수 있을 때에조차도 결코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을 것이다. 2.그들이 원하는 것은 삼손의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며 또 어떻게 그를 결박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었다. 아마도 그들은 삼손이 어떤 특별한 마법이나 마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또 그러한 힘을 덧입어 이러한 엄청난 일들을 행했을 것이라고 상상했을 것이다. 따라서 만일 그의 힘의 비밀을 알아낼 수만 있다면 그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므로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의 암송아지로 밭을 갊으로써 또다시 그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했다. 그들은 들릴라에게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낼 것을 요구하면서, 그것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유익이 되는지를 말함과 동시에 그로 인해 그녀 자신이나 삼손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생기지 않게 될 것을 아마도 확언했을 것이다. 3.이를 위해 그들은 각각 은 1,100개씩 도합 5,500개를 줄 것을 약속한다(블레셋은 다섯 곳의 도시가 연합한 연맹국가였다). 이것은 순은 1,000리터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였다. 이것으로 들릴라는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는 일에 매수되었다. 이처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악의 뿌리가 되는지 주목하라. 우리 구주께서도 이와 같이 더러운 이익을 위해 친구로 불린 자에 의해 그리고 입맞춤과 함께 배신을 당하셨다. 들릴라와 같이 행실이 정숙하지 않은 사람이 불의를 행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번 신의를 저버린 사람은 또다시 그렇게 한다.


2.큰 힘이 어디서 났는지를 들릴라가 집요하게 묻자 삼손은 처음에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이라고 말하였고, 그 다음에 만일 쓰지 아니한 새 줄로 나를 결박하면이라고 말하였으며, 그리고 그 다음에는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위선[베틀의 날실(날실이란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을 의미함)]에 섞어 짜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들릴라가 그것들을 시행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들릴라는 삼손에게 당신이 이 세 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삼손은 자신을 재앙에 빠뜨릴 계략을 품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들릴라와 계속 대화를 하였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파놓은 함정을 뻔히 보면서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분별력이 없는 신앙의 위험성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계략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16:6-15, 14:15, 4:14, 10:2, 요일4:1. 6:11, 고후11:3, 고후11:14)

  )매튜헨리주석-III.삼손이 이렇게 저렇게 둘러대는 말로 들릴라의 질문을 회피함. 들릴라는 삼손에게 그의 큰 힘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를 결박하여 괴롭게 할 수 있는지 물었다(6). 아마도 들릴라는 자신은 단지 호기심 때문에 묻고 있는 것이며 또한 자신의 요염함 외에는 어떤 것으로도 그를 결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애교를 부리며 말했을 것이다. 1.들릴라가 집요하게 졸라대자 삼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일곱 개의 활줄로 나를 결박할 수 있다(7). 들릴라는 그대로 시행해 보았으나 그 말은 거짓임이 판명되었다(8): 삼손이 그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9). (2)새 밧줄 두 개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될 것이다(11). 들릴라는 다시 한 번 시행해보았으나 역시 실패했다: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12). (3)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나를 결박할 수 있다(13). 이것은 지금까지 말한 다른 것들보다 좀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이었지만, 이것으로도 되지 않았다. 삼손이 잠을 깨어 베틀의 바디와 날실을 다 빼내니라(14). 2.이와 같은 몇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약함과 들릴라의 악의가 좀 더 분명하게 드러났다고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 (1)그러나 그의 힘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 그의 생명이 위험 속에 빠지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비밀을 말해 달라고 끈질기게 졸라대는 것보다 더 악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사랑하는 남자의 머리를 자신의 무릎에 베게 하면서 동시에 그를 배신하여 그를 극도로 미워하는 원수들에게 팔아 넘기려고 계획하는 것보다 더 야비하고 표리부동하며 거짓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2)또한 자신을 재앙에 빠뜨릴 계략을 품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그러한 자와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약하고 우둔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재앙에 빠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계속 졸라대는 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방 안에 사람들이 매복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고 그들이 할 수만 있으면 자신을 결박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즉시로 일어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그 곳을 떠나지 않은 것은 얼마나 미련한 일인가?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라는 경고와 함께 수 차례 깨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그 무릎을 베고 눕는 것보다 더 나약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의 삼손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얼이 빠지고 분별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매춘은 마음을 빼앗는 일들 가운데 하나이다. 삼손이 들릴라로 하여금 자신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일을 시행해 보도록 내버려둔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우리는 알기 어렵다. 어떤 이들은 삼손 자신이 자신의 힘의 근원을 분명하게 알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자신의 힘의 근원을 분명하게 알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삼손이 자신의 힘이 떠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때 그가 진심을 드러내어 그녀에게 말했다고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17). 삼손은 이 일을 희롱거리로 삼아 들릴라를 희롱하고, 또 매복한 자들을 헛수고하게 하여 바보로 만들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죽이기 위해 파놓은 함정을 뻔히 보면서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은 것은 그에게 있어 너무도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3.들릴라가 삼손을 끈덕지게 조르면서 괴롭혀서 그가 죽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들릴라가 삼손을 이겼습니다.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내 머리에는 삭도[razor, 면도칼]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라고 하였는데, 삼손에게 있어서 그의 힘은 머리에 의존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과 성례와 기도와 같은 은혜의 수단을 사용함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신앙이 성장하고 강건하여지는데,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은혜의 수단을 소홀히 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6:16-17, 119:11, 26:41, 고전3:1-2, 5:12, 벧후3:18)

  )매튜헨리주석-IV.마침내 삼손이 비밀을 실토함. 자신을 파멸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비밀을 지킬 능력이 없는 자는 이 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가 온다할지라도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1:17). 그러나 삼손은 자신을 잡기 위해 그물을 치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그물에 걸려들고 말았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의 눈을 뽑기 전에 이미 그의 눈은 멀어 있었다. 만일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는 자신이 배신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들릴라는 소멸시키는 자란 뜻인데, 특별히 삼손에게 이름 그대로 그러했다. 1.들릴라는 만일 삼손이 힘의 비밀을 알려주지 않으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결코 믿지 않겠노라고 말하면서 얼마나 그를 괴롭혔는가(15):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 다시 말해서, 당신이 나를 믿을 수 없어 그 비밀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열렬한 사랑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사랑이 의심받는 것을 결코 견디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진실성이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기꺼이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들릴라는 이 사랑에 눈먼 얼간이’(내가 삼손을 이렇게 부르는 것을 용서하라)를 마음껏 쥐고 흔들었다. 참된 사랑은 달콤한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경구는 정말로 진리에 근거한 것이다. 마음은 없으면서 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요 아첨하는 말에 불과하다. 우리의 마음이 함께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우리가 보이는 형제를 혹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들릴라는 여러 날을 끈덕지게 조르면서 삼손을 괴롭혔고, 그럼으로써 그는 죽을 지경이 되었다(16). 그런데 왜 그는 들릴라를 떠나지 않았는가? 그것은 그가 사랑의 포로로서 들릴라에게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제대로 표현하면, 그는 정욕의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2.결국 들릴라는 삼손을 이겼다(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하나님은 육체의 정욕에 빠져 있는 삼손을 징벌하기 위해 그로 하여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도록 내버려두셨다. 삼손의 탄생을 예고했던 사자(angel)는 그의 큰 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그는 나실인이 될 것이요 특별히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 것을 명령했다(13:5). 삼손은 그의 힘으로 하나님께 성별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안에서 힘 있게 역사하신 성령의 영광스러운 힘에 의해 강해졌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의 힘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약속에 의한 것으로서, 믿는 자들의 영적 힘의 모형이 될 수 있는 것이었다(1:11,29). 그러므로 그의 성별의 표지는 바로 그의 힘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그가 전자(성별)를 잃는다면 후자() 역시도 잃게 될 것이고, 삼손은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나는 더 이상 나실인이 아니게 될 것이요 모든 힘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의 육체의 힘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머리에 의존하도록 하신 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분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오직 말씀과 성례와 기도와 같은 은혜의 수단들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나아오도록 정하셨다. 이러한 질그릇들 속에 하늘의 보화가 담겨 있는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왕상21:16 아합이 나봇의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왕하5:26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좋은 것이 아니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19: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고전3:1-2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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