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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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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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26-07-25 22:28

본문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14:13


이 말씀 속에는 성도가 대단한 곤궁에 빠지거나 특별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어떻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오른쪽을 보나 왼쪽을 보나 모두 막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은 그에게 "가만히 서 있으라"고 명하십니다.

만일 이럴 때 그가 주님 말씀만 듣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나 악한 충고자들은 그에게 찾아와 이와 다른 충고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망은 와서 "누워서 죽어라. 다 포기해 버려"라고 속삭일 것입니다.

...

소심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뒤로 물러서서 세상 방식대로 행동해라. 너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 수 없어.

...

경솔은 "뭔가 좀 해. 움직이라고. 가만히 서서 기다린 다는건 게으름뱅이나 하는 짓이야"라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

그런가 하면 주제넘음은 "바다가 네 앞에 있으면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그 안으로 행진해 들어가"라고 아주 뽐내며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제넘음이나 절망이나 소심이나 경솔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믿음은 "가만히 서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반석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다시말해" 의인의 자세, 즉 기쁨 가운데 다음 지시 사항을 참고 기다리며

행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의인의 자세를 계속 유지하십시오.

그러면 머지않아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앞으로 갓!"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스펄젼 아침묵상 7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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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는 창 칼로 위협받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는 아주 막막한 삶의 현실이  

성도들에게도 간혹 찾아오게 될 수 있음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서 이 길을 지나간 승리한 믿음의 선배들의 본을 따라 동일한 믿음으로 이 길을 지나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오미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철저히 겸손케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슬픈 섭리를 받아 들이고 순응케 하신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며 이 길을 따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바라기는, 자신이 슬픈 섭리 가운데 있다고 느끼는 모든 진리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에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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