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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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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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26-05-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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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사무엘하 15:23)

다윗은 비탄에 잠긴 부하들을 데리고 배신한 아들 압살롬을 피해 이 울적한 시내를 건넜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도 환난을 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여호와로부터 기름 부음받은 자인 동시에 여호와께 고난당한 자입니다.

만왕의 왕되신 우리 주님조차 즐겁고 호화로운 길을 갈 수 있는 특권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오물이 흐르는 기드론의 그 더러운 도랑을 건넜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의 죄 없으신 아들 한 분마저 징계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시험 받으셨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이 아침에 여러분이 건너야 할 기드론 시내는 무엇입니까?
신실치못한 친구 입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여의고 슬픔에 잠겨있는 것입니까?
중상 모략이 담긴 책망입니까?
아니면 우울한 예감입니까?
우리의 왕되신 그리스도도 이 모든 것을 다 건넜습니다.
혹시 신체적인 고통이나 가난, 핍박이나 멸시 입니까?
우리의 왕되신 주님은 그 기드론도 이미 우리 앞서 건너 가셨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시험을 이상하게 여기는 습관을 즉시, 그리고 영원히 없애 버립시다.

지금은 비록 죄와 슬픔이라는 더럽고 불쾌한 시내를 건너야 할 때 지만 곧 구원의 샘에서 기쁘게 샘물을 깆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군병들이여, 힘을 내십시오.
우리 왕이 기드론을 건넌 후 승리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이 기드론 시내를 건넌 후 승리할 것입니다.

스펄젼 아침묵상(5월31일)


==========
악하고 타락한, 죄악이 관영한, 우상 숭배의 시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여 견고한 진과 위용을 뽐내던 강력하고 거대한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그러한  시대에도 가장 추한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여인
라합의 구원은
오직 믿음 이었습니다.

장망성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성도들도
오직 은혜로만 주어지는 구원얻는 믿음을 소유하고
소망가운데 늘 감사함으로, 겸손히 우리 구주를 따라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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