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23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9장 7-21절
본문
2025년 7월 6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사악하게 연합하여 기드온의 아들 칠십 명을 다 죽였을 때에,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살육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요담은 세겜 사람들을 대항하여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고 말하면서 나무들이 왕을 뽑는 비유를 말하였습니다. 나무들이 왕을 뽑아야 했을 때, 그들은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 그리고 포도나무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들은 다스리기보다는 섬기는 것을 그리고 왕이 되는 것보다는 선을 행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그러한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을 통하여 이 땅에서 영화와 위엄의 자리에 나아가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희생이 요구되며 또한 어떠한 위험이 따르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9:7-13, 출18:13-14, 민11:11, 삼상9:21, 삼상15:17-19, 대하26:16)
답)매튜헨리주석-여기에서 우리는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사악한 연합에 대해 항의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 선지자도 보냄받지 않았으며 또 어떤 특별한 심판이 임하지도 않은 사실은 하나님이 그들을 떠났음을 보여주는 표적이었다. 기드온의 막내아들인 요담만이 특별한 섭리에 의해 모든 형제들이 살육을 당할매 피할 수 있었는데(5절), 오직 그만이 세겜 사람들과 맞서서 대항했다. 여기데 기록된 그의 말을 보면 우리는 그가 매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요담은 형제들의 죽음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 군대를 일으키려고 이스라엘의 다른 성읍들로 가지 않았다. 하물며 자신을 아비멜렉과 맞서는 자리에 세우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기드온의 아들들이 왕이 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아비멜렉의 암시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었다(2절). 다판 요담은 세겜 사람들을 정당하게 책망하고, 그들이 행한 일의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 경고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는 축복의 산인 그리심 산 꼭대기에서 그들에게 말할 기회를 얻었는데, 아마도 세겜 사람들이 그 산 밑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요세푸스는 그들이 축제를 거행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아마도 그들은 요담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들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I.그의 서두는 매우 진지했다.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7절). 너희가 하나님의 호의를 얻고자 하며 그분께 용납되고자 한다면, 모든 조급함과 편견을 버리고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대하는 자는 먼저 억울한 자의 호소와 부르짖음 그리고 신실한 책망에 대해 마음을 열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28:9). Ⅱ.그의 비유는 매우 독창적이었다. 나무들이 왕을 뽑아야 했을 때, 그들은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 그리고 포도나무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그 나무들은 다스리기보다는 섬기는 것을 그리고 왕이 되는 것보다는 선을 행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그러한 요청을 거절했다. 그러나 동일한 요청이 가시나무에게 주어졌을 때, 가시나무는 헛된 영광으로 기뻐하면서 그러한 요청을 받아들였다. 비유로써 교훈하는 방식은 매우 오래되고 또 유용한 방식인데, 특별히 책망을 할 때 그러하다. 1.여기에서 요담은 기드온과 이전의 다른 사사들 그리고 아마도 기드온의 아들들의 고귀한 겸손을 칭찬한다. 이들은 왕의 지위와 권력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절했다. 또한 그는 높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모든 지혜롭고 선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특성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1)나무들에게 있어 왕을 뽑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 그것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심으신 여호와의 나무들이며(시104:16) 그러므로 그가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도 왕을 세울 이유가 없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2)나무들이 왕을 뽑고자 했을 때, 그들은 위엄 있는 삼나무나 높이 치솟은 소나무에게 왕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것들은 관상용이거나 아니면 그늘을 만들어 주는 데만 소용될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베어낸 후에나 쓰여질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나무들은 포도나무나 감람나무 같이 열매 맺는 나무들에게 왕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지혜로운 자들은 공공의 선을 위해 열매를 맺는 자들을 존중하며 존경한다. 어떤 이들은 선하고 훌륭한 사람들 위해 기꺼이 죽으려고 하기도 한다. (3)왕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한 이유는 모든 열매 맺는 나무들에게 있어 동일했다. 감람나무는 이렇게 말한다(9절): “기름은 하나님의 제단과 사람의 식탁에 유용하게 쓰이는데 내 어찌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며 영화롭게 하는 기름을 버리고 떠날 수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대답은 포도나무의 경우에도 똑같았다(13절). 또 무화과나무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11절), 혹은 난외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나무들을 위해 오르락내리락 하리요.”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1]통치자는 엄청난 수고와 노고를 감당해야 한다. 나무들의 왕이 되는 자는 그들을 위해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며, 완전히 일에 몰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권력의 자리에 선택된 자는 공동체의 선을 위해 개인적인 문제들과 이해관계를 희생할 결심을 해야 한다. 무화과나무는, 만일 자신이 모든 나무들 위에 높아지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단 것’(달콤한 은거지, 달콤한 평안, 달콤한 교제, 달콤한 묵상)을 포기하고 끊임없는 수고와 노고를 담당해야만 한다. [3]영화와 위엄의 자리에 나아가는 자에게는 자신의 풍부한 결실과 비옥함을 잃을 위험이 따른다. 차라리 낮은 신분이었을 때는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던 사람이 왕이 됨으로써 교만과 게으름에 빠지게 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유용함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와 같은 이유로 선을 행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2.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가서 우리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을 때에, 가시나무는 헛된 영광으로 기뻐하면서 그러한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여기 가시나무는 어떠한 종류의 나무이며 또한 이 나무는 어떠한 인생을 비유한 것입니까? 가시나무와 같은 우매한 자가 크고 높은 지위를 얻게 되고 또 가시나무와 같은 비열한 자가 인생 중에서 높아지는 때에는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9:14-15, 전10:5-7, 시12:8, 잠26:1)
답)매튜헨리주석-2.여기에서 요담은 아비멜렉을 가시나무 혹은 엉겅퀴로 비유함으로써 그의 격에 맞지 않는 야심을 폭로한다(14절). 요담은 나무들이 그에게 왕위를 제안하는 것으로 전제하는데(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그것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아비멜렉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2절) 그가 몰랐기 때문이 아니었다. 단지 그는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 왕위를 제안하고 있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어쨌든 그들의 행동은 비난 받아 마땅한 것이었다. 가시나무는 나무들의 수에 치지도 못할 정도로 쓸모없는 식물이다. 그것은 열매도 없고 아무 쓸모도 없으며 뿐만 아니라 해롭고 성가신 식물이다. 그것은 찌르고 할퀴며 여러 가지 해를 끼친다. 가시나무는 저주와 함께 시작했다가 불태워지는 것으로 끝난다. 가시나무와 아비멜렉은 비슷한 동류이다. 그러나 그 나무는 모든 나무들에 의해 왕으로 택하여졌다. 이러한 선택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더 일치단결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우매한 자가 크고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을 볼 때에(전10:6) 또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것을 볼 때에(시12:8) 또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져 지도자를 올바로 선택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이상한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왕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가시나무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려조차 해보지 않고 즉각적으로 마치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위세를 부리며 받아들인다. 그가 얼마나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고 있는지(15절), 그리고 자신의 충성된 신하들에게 어떤 약속을 하고 있는지 보라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이는 얼마나 쉬기 좋은 아름다운 그늘인가!이 그늘은 선한 통치자를 지칭하는 곤비한 땅에 큰 바위그늘(사 32:2)과 얼마나 다른가! 만일 그의 그늘 속으로 가기 위해 가까이 접근한다면, 유익을 얻기보다는 찔리고 상하기 쉬울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헛된 것을 자랑한다. 또한 가시나무는 이렇게 위협한다: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3.요담은 자기 아버지 기드온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행하였던 많은 일들을 상기시키면서, 배은망덕한 세겜 사람들을 향하여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니 너희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었거늘 너희가 오늘날 일어나서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 아들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이고 그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의 왕을 삼았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요담은 세겜 사람들이 행한 일이 선한 일인지 아닌지 하는 것은 그러한 일의 결과가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한 일을 행하였다면 재앙과 파멸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를 악으로 갚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9:16-21, 신32:6, 시106:7, 사1:2-3, 호2:8, 눅17:17-18, 롬1:21, 딤후3:1-2)
답)매튜헨리주석-Ⅱ.그의 적용은 매우 명확하고 치밀했다. 1.요담은 자신의 아버지가 그들을 위해 행했던 많은 일들을 상기시킨다(17절). 기드온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수많은 싸움을 벌였다. 그들이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2.요담은 그들이 기드온의 가족을 선대하지 않은 것을 책망한다. 그들은 기드온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하지 않았다(16절). 위대한 공로에 대해 악으로 보답하는 일이 종종 있다. 특별히 그 위대한 공로자를 잊어버렸을 경우 그의 자손들에게 그러한데, 우리는 이에 대한 실례를 애굽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던 요셉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애굽 사람들은 요셉의 공로를 잊어버리고, 그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았다. 기드온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영예인 많은 아들들을 남겼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을 잔인하게 죽였다. 또한 그들은 기드온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오점으로 남긴 한 아들을 왜냐하면 그는 첩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왕으로 삼았다. 이러한 두 가지 일로 그들은 기드온에 대해 최고의 경멸과 모욕을 가한 것이었다. 3.요담은 그들이 행한 일이 선한 일인지 아닌지는 결과가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하나님의 섭리에 호소한다. (1)만일 그들이 이 일로 오랫동안 형통한다면 그들의 행동은 정당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19절). “만일 기드온의 집에 대한 너희들의 행동이 공의와 명예와 양심의 법정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라면, 너희는 너희의 새 왕과 더불어 풍성한 선을 거둘 것이다.” (2)그러나 만일 그들이 -요담이 확신하고 있는 것처럼 이 일에 있어 비열하고 악하게 행했다면, 그들은 결코 형통하기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20절).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은 이 악한 일을 행하는 데 서로 손을 잡았으므로 피차에 서로 재앙과 파멸이 될 것이다. 악을 행하고 잘 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이러한 경고를 남긴 후 요담은 재빨리 몸을 피했다(21절). 아마도 그들이 그를 뒤쫓을 수 없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성공을 너무나도 확신한 나머지 더 이상의 피를 흘림으로 죄를 더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요담은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여 멀리 떨어진 외진 곳으로 가서 살았다. 좋은 가문에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조차도 자신들이 어떤 난관과 궁핍 가운데 떨어질지 알지 못한다.
*참고성경구절
출18:13-14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민11:11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삼상9:21 사울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오며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삼상15:17-19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대하26: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전10:5-7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 듯한 것을 보았노니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다니는도다
시12:8 비루함[천하고 너절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
잠26: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신32: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시106:7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며 주의 많은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사1:2-3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호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눅17: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딤후3:1-2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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