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37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5장 1-8절
본문
2025년 12월 14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내가 침실로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장인은 삼손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결혼잔치에서 삼손의 들러리를 섰던 동무들 중 하나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삼손의 장인은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일방적으로 저지른 잘못을 삼손에서 뒤집어씌우면서 변명함으로써 삼손을 가장 비열하고 저급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이러한 죄악된 악한 습성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끼치는 손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삿15:1-2, 창3:12, 출32:22-24, 사무엘상15:20-21, 전7:29, 마27:24)
답)매튜헨리주석-I.삼손이 아내에게 돌아옴. 그는 앞에서 불쾌함 가운데 그녀를 남겨 두고 아버지 집으로 올라갔었다. 아마도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준 바 된 것을 알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남과 함께 자신의 분노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때, 삼손은 돌아와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녀를 찾았다(1절). 그 선물의 가치는 대단치 않은 것이었으나, 그것은 화해의 증표였다. 아마도 당시에 사람들이 서로 불화했다가 다시 화해할 때 이와 같이 행하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함으로 그는 그녀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먹고 그녀 또한 그와 함께 먹음으로써 다시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었다. 배신을 당한 쪽은 삼손이었고 따라서 그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마땅했지만, 관대하게도 삼손이 먼저 그 일을 행했다. 가까운 사이에 불화가 생겼을 때 먼저 용서하고 잊어버리면서 화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낮추며 양보하는 자가 가장 지혜롭고 훌륭한 자이다. Ⅱ.삼손이 장인으로부터 거절당함. 장인은 삼손으로 하여금 아내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딸을 다른 사람과 결혼시켰기 때문이었다(2절). 1.장인은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려고 애쓴다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그는 나실인 삼손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고작 블레셋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질 정도로 판단했다. 그럼으로써 그는 삼손에 대해 매우 저급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삼손이 아내에 대해 정당하게 화를 낸 것을 가지고 심히 미워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 잠깐 자기 아버지 집으로 올라간 것을 가지고 아내를 영원히 버린 것으로 생각한 것보다 더 어리석고 저급한 생각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이것이 장인이 사위에게 행한 악행을 변명하는 말의 전부였다. 이와 같이 삼손의 장인은 자신의 악행을 변명하기 위해 사위를 가장 비열하고 저급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악한 일을 꾸민 것으로 생각했다”라는 말로 우리의 악행을 얼버무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 된다. 2.장인은 사위에게 작은 딸을 주겠다고 하면서 그를 진정시키려고 애쓴다.그는 자신의 작은 딸이 더 아름답기 때문에 사위가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알지 못하며 또 그분을 경외할 줄도 모르는 자들이 당황한 가운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라. 자기 딸을 이번 주에 이 사람에게 시집보냈다가 다음 주에 저 사람에게 시집보내며, 어떤 남자에게 이번 주에 첫째 딸을 주었다가 다음 주에 둘째 딸을 준다. 삼손은 장인의 제안을 경멸했다. 그는 아내의 자매를 취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을 알고 있었다(레18:18)
2.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찌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당한 부당한 취급으로 인하여 자신의 복수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삼손은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firebrand, 횃불]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불살랐습니다. 여기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복수하기 위하여 사용한 수단은 작고 약한 동물인 여우와 간단한 햇불이라는 대단히 생소하고 기이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생소하고 기이한 방식으로 악인들을 벌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5:3-5, 합1:5, 출14:27-28, 수10:11, 왕하19:35, 단5:5, 행12:23)
답)매튜헨리주석-삼손의 복수. 만일 삼손이 이 일을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만 여겼다면, 그는 오직 아래의 새 남편과 장인만을 응징했을 것이다. 그러나 삼손은 자신을 공적 존재(public person)로 간주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해진 모욕과 경멸을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것으로 여겼다. 아마도 그들이 삼손을 깔보며 모욕적인 행위를 한 것은 그가 이스라엘 백성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종종 이와 같은 경멸과 모욕을 가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므로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할 것을 결심하면서, 그들로부터 당한 이와 같은 부당한 취급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3절):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삼손은 아내와 화해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므로 이제 그가 자신의 정당한 분노를 표출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결코 그를 비난할 수 없게 되었다. 어떤 불화가 생겼을 때 우리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것으로부터 어떤 나쁜 결과가 야기될지라도 우리는 비난받을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삼손이 그들에게 복수한 방법은 그들의 곡식밭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그들 나라에 큰 타격을 가하는 것이었다(4,5절). 1.삼손의 복수 방법은 매우 생소하고 이상했다. 그는 300마리의 여우를 두 마리씩 서로 꼬리를 묶어 곡식밭으로 보냈다. 각 쌍의 여우들은 꼬리 사이에 불붙인 홰를 달고 있었는데, 놀라 이리저리 뛰면서 불을 놓았다. 이와 같이 하여 여러 곳에서 동시에 불이 붙었고 따라서 그들은 불을 끌 수 없었다(아마도 이 일은 밤에 행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삼손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와 같은 일을 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이런일을 행할 만한 용기를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동시에 여러 장소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해 자신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었다. 우리는 어디에서도 삼손이 사람을 하인이든 병사든 사용한 것을 보지 못한다. 여기에서도 곡식밭에 불을 지르는 일을 위해 사용하고자 선택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여우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교활함과 악의로 삼손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삼손은 교활한 여우와 악의적인 횃불로 그들에게 고통을 되돌려준다. 자신이 사용한 동물의 비천함과 약함을 통해 삼손은 그들에게 수치와 경멸을 안겨 주었다. 또한 우리는 이와 같이 불붙은 횃불을 가진 여우들로 인해 곡식밭이 불타는 모습을 통해 교회의 원수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황폐케 하기 위해 분열의 불을 붙이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2.블레셋 사람들의 손실은 매우 컸다. 그 때는 밀을 거둘 때였으므로(1절) 모든 식물이 말라 있었다. 따라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않은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에 곧바로 불이 붙었다. 이것은 좋은 양식이 낭비되는 것이었으나, 다른 적대행위들이 정당화 되는 곳에서는 양식을 파괴하는 것 또한 정당한 것으로 간주된다. 만일 그가 블레셋 사람들의 생명을 멸할 수 있었다면, 그들의 양식 또한 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블레셋 사람들이 다곤에게 소제물로 바치기 위해 준비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번제물이 되었다.
3.블레셋 사람들이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라고 말하였고, 혹이[블레셋 사람들이]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살랐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삼손이 그들에게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은 후에야 말리라[cease, 멈추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손이 그들을 크게 도륙하였습니다[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삼손은 내려가서 에담 바위틈에 머물렀습니다. 여기 삼손의 아내는 남편을 배반하여 수수께끼의 의미를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고, 삼손의 장인은 자기 딸[삼손의 아내]을 다른 사람과 결혼시켜 버렸는데, 그렇게 삼손을 배반한 그들이 결국에는 블레셋 사람들에 의하여 불사름을 당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배반하는 자는 배반을 당하게 되고 또 보응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5:6-8, 시7:15-16, 잠26:27, 옵1:15, 마26:52)
답)매튜헨리주석-IV.삼손의 아내와 장인에 대한 블레셋 사람들의 잔인무도한 악행 삼손의 아내와 장인이 삼손을 격노케 함으로써 이와 같은 손실을 입게 된 사실을 알게된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을 불살라 죽였다(6절) - 아마도 그들의 집을 불살랐을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감히 삼손은 공격하지 못하고, 그로 하여금 분노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자들에게 잔인하게 보복했다. 삼손이 결혼을 통해 맺게 된 관계를 존중하여 자기 손으로 복수하려고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삼손에게 복수하는 대신 결과적으로 삼손을 위해 복수해 준 격이 되었다. 복수하는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여기에서 그분의 손이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 주목하라. 배반하는 자는 배반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행하시는 심판으로 스스로를 드러내시는데, 특별히 여기에서처럼 자기 백성의 다툼에 대해 복수하는 도구로서 자기 백성의 원수들을 사용하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 잔인무도한 불레셋 사람들이 배반한 자를 불사를 때,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하게 된다(시58:10,11). 이와 같이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다(시76:10).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아내에게 만일 삼손으로부터 수수께끼의 의미를 알아오지 않으면 그녀와 그녀 아버지의 집을 불사르겠다고 위협했었다(14:15). 삼손의 아내는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동족에게 호의를 베풀기 위해 남편을 배반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엇인가? 그녀가 두려워했던 바로 그 일이, 남편을 배반하면서까지 피하려고 했던 바로 그 일이 그녀에게 일어나고 말았다.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의 집이 불사름을 당했으며, 남편을 배반하면서까지 호의를 베풀었던 동족이 그녀에게 그토록 잔인무도한 악행을 가했다. 우리가 불법적인 행동까지도 사용하여 피하려고 했던 바로 그 불행이 바로 우리 머리 위에 떨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이와 같이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잃어버리게 된다. V.이에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의 뼈와 살을 치는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줌(7,8절). “비록 너희가 그들에게 이 일을 행했다 할지라도 또 이것으로 너희가 내게 행하고자 하는 것을 보였다 할지라도, 이것이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더 큰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혹은 “비록 너희가 이 일을 행함으로써 내가 너희들 가운데서 받은 모욕과 경멸의 값을 치렀다고 생각할지라도, 나는 공적인 사람(public person)으로서 이스라엘 전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남아 있다. 너희가 이스라엘에게 행한 잘못들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복수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가 너희의 잘못된 행위들을 그친다면 나도 그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삼손은 문자 그대로 그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쳤다. 우리는 삼손이 그들을 친 상처가 매우 치명적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따라서 본문은 그가 크게 쳐서 죽였다고 번역한다. 어떤 이들은 삼손이 단지 그들을 절름발이로 만들어 불구자가 되게 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마치 발목 힘줄이 끊어진 말처럼. 어쨌든 그것은 치명적인 상처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어구인 것으로 보인다. 삼손은 그들을 무참하게 쳐서 죽였거나 아니면 전력을 기울여 그들을 참패시켰다. 또 우리는 이것을 삼손이 자신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로 그들을 쳤다는 뜻으로 읽을 수도 있는데, 이것은 그가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다해 단지 주먹과 팔로써가 아니라 정강이와 넓적다리로 그들을 차고 짓밟았음을 의미한다.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사63:3). 그후 삼손은 에담 바위 정상에 있는 천연 요새로 물러가, 자신이 가한 타격으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의 기세가 꺾였는지 여부를 지켜보았다.
*참고성경구절
창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출32:22-24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삼상15:20-21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전7:29 나의 깨달은 것은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마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합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찌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찌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출14:27-28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수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단5:5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행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시7:15-16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잠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옵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마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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