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오늘 아침 설교 가운데 이 말씀이 즐겁고도 기쁨과 확신의 찬 말씀으로 들려왔습니다.

생명의 부활로, 이제는 심판의 날에 다시 심판 받지 아니하고 오직 새롭게 된 영과 육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지금 새롭게 된 것, 새 사람을 입은 것, 새 생명을 가진 자로서 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적인 일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죽음 안에서 이미 모든 죄를 심판하셨다라는 말씀이, "그러므로"정죄함이 없다"라는 선언이 생명의 부활로 그리스도 앞에 서게 할 수 있는 은혜에 말슴인 것을요

생명의 부활로 주님 앞에 서게 하시기까지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더 큰 기이 한 일에 대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