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말씀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되는"이라는 말씀이 얼마든지 오묘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되는"은 기묘한 일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말씀이지 않겠는지요.. "되는" 완전한 구원, 철저한 구원. 더 이상의 타락은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되는"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고 실제로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의 씨앗이 심겨졌습니다. 변화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고 열매맺게 됩니다.  이 세상 누구를 부러워 하겠습니까!. "태어나고"그리고 또 "되는"...

 이제는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과 같이 우리도 그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장자로 여기시듯 우리도 주님과 형제입니다...  "되는" 영원한 기업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권세입니다... 이처럼 큰 권세가 없는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