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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4)
기독교강요강해(14)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조각과 회화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결과적으로 형상의 사용과 예배 부패의 기원이 된다, 8-16)
10항. 교회에서의 형상물 예배
11항. 교황주의자들의 어리석은 회피
12항. 예술의 기능과 한계
13항. 교리가 순수하고 건전할 때에는 교회가 형상물들을 거절하였다
14항. 니케아 회의(787년)에서의 형상물에 대한 유치한 논쟁
15항. 성경 본문에 대한 엉뚱한 오용
16항. 형상물에 대한 모독적이며 무서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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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3)
기독교강요강해(13)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성경과 교부들의 주장으로 교황 그레고리우스의 오류를 논박함, 5-7)
5항. 우상에 대한 성경의 판단
6항. 교회의 교리도 우상에 대하여 달리 판단한다
7항.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조각과 회화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결과적으로 형상의 사용과 예배 부패의 기원이 된다, 8-16)
8항. 형상의 기원 : 유형적인 신격에 대한 인간의 욕구
9항.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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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2)
기독교강요강해(12)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지적하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있다
3항. 하나님의 유일성은 이교도들에게도 계시되었으므로 우상숭배는 더욱 핑계할 수 없다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예배에서의 형상 배격에 대한 성경적 논증, 1-4)
1항. 하나님은 가시적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금하신다
2항. 하나님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모순된다
3항. 신적 임재의 직접적인 표징도 형상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4항. 형상과 화상은 다같이 성경과 반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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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1)
기독교강요강해(11)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1항. 광신자들의 성령에 대한 잘못된 관심
2항. 성령은 성경에 의해 인정된다
3항. 말씀과 성령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제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지적하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있다
1항.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성경적 교리
2항.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속성은 피조물들에게서 알 수 있는 속성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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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0)
기독교강요강해(10)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이적과 예언에 대한 반대설을 논박함, 5-10)
8항.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들을 확증하셨다
9항. 율법의 전승
10항. 하나님께서는 율법과 예언자를 이적적으로 보존하셨다
11항. 신약성경의 단순성과 천적 특성 및 그 권위
(교회의 동의와 순교자들의 충성, 12-13)
12항. 성경에 대한 교회의 불변적인 증거
13항. 순교자들은 성경의 교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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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9)
기독교강요강해(9)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성경의 독특한 권위와 감동성, 그리고 고전성, 1-4)
1항. 성경은 인간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나다
2항. 결정적인 것은 문체가 아니라 내용이다
3항. 성경의 고전성
4항. 모세의 예증이 보여 주는 성경의 진실성
(이적과 예언에 대한 반대설을 논박함, 5-10)
5항. 이적은 하나님의 사자의 권위를 강화시킨다
6항. 모세의 이적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7항. 예언은 인간의 기대와는 다르게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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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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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7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증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 권위는 확실한 것으로 확립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악랄한 거짓이다
1항.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지 교회에서 온 것이 아니다
2항. 교회의 기초는 성경이다
3항. 어거스틴의 말을 반증으로 내세울 수 없다
4항. 성령의 증거는 다른 모든 증거보다 강하다
5항. 성경은 자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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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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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1항.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자신을 알리신 것은 성경에서 뿐이다
2항.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
3항. 성경을 떠나면 오류에 빠지게 된다
4항. 창조의 계시가 전할 수 없는 것을 성경은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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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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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창조와 그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경배드리지도 않기 때문에 마침내 미신과 혼란에 빠진다, 11-12 )
11항. 창조에는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 있지만 우리에게는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한다
12항. 하나님의 현현은 인간의 미신과 철학자들의 오류에 의해서 질식되었다
(인간은 오류를 고집하는 한 핑계할 수 없다, 13-15)
13항. 성령은 인간이 고안해 낸 일체의 예배 행위를 거절하신다
14항.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현현은 인간에게 아무것도 말해 주지 못한다
15항. 어떠한 변명도 용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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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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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창조와 그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하나님은 창조 사역에서 자신을 계시 하셨다, 1-10)
6항. 창조주는 자신의 주 되심을 창조에서 계시하신다
7항.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
8항.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생활을 지배한다
9항. 우리는 머리로 하나님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하신 일을 보고 숙고해야 한다
10항.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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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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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창조와 그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하나님은 창조 사역에서 자신을 계시 하셨다, 1-10)
1항. 하나님의 자기 현현은 명백하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 않는다
2항. 하나님의 지혜는 온 인류에게 제시되었다
3항. 인간은 신적 지혜의 최상의 증거이다
4항. 인간은 배은망덕하게 하나님을 대항한다
5항. 피조물과 창조주의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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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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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4장 이 지식은 부분적으로는 무지, 부분적으로는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1항. 미신
2항.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외면
3항. 우리는 자신의 망상에 따라 하나님을 만들어 내서는 안된다
4항.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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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2)
기독교강요강해(2)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2항.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신뢰와 경외를 포함한다
제3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1항. 이 자연적 은사의 특성
2항. 종교는 임의의 발명품이 아니다
3항. 실제적인 불신앙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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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1)
기독교강요강해(1)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가
1항. 자신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2항.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
3항. 하나님의 위엄과 인간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1항. 경건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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